비 사건이후로 이런기사들이 부쩍 늘고있다

사진 찍는다고 애들 휴가갈 때 입는 A급전투복입고 나오라고 했나보네. 옷이 깨끗하구만


정지훈 보고있냐?


제설할때 눈삽 넉가래 빗자루 ㅋㅋㅋㅋ 가끔얼음깰때 쇠삽투입 눈모아두는 곳에는 한두명씩 쳐묻는게 일종의 관례였음ㅋㅋㅋㅋㅋ


우리 군청 공익 2명인데 2명이서 군청 주변 눈 다 치운다... 공익들의 수고도 좀 알아줘 ㅠ


정지훈 보고있나


울고 있는 나의 모습~ 바보 같은 나의 모습~~ 태희양이 싫어~ 태희양이 싫어어허허~


세금 꼬박꼬박 내고있는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먼저, 군대관련 기사에 공공연히 여성을 비하하는 댓글이 올라오고, 또한 그에 동조하고 공감하는 한국 남성분들께 한마디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매달 찾아오는 생리통에 대해 생각해 보셨습니까? 출산의 고통에 대해 생각해 보셨습니까? 사회의 변화에 따라 바깥일과 집안일을 병행해야 하는 고통에 대해 아십니까?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여성들은 군대라는 곳을 경험해 보지 못했으며, 우리가 겪는 고충에 비한다면 군대도 그리 어렵지는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예를들어, 우리 여성들이 남자를 가리키며 '' 생리도 못해본것들이 말 많네 '' 라고 비아냥 거리고 헐뜯는다면, 여러분들은 과연 기분이 좋을까요? 여러분 어머니도 군대경험이 없으시고, 할머니도 군대경험이 없으십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아버지께서는 생리나 출산의 경험이 없으십니다. 그러한 고통을 끌어안고 아기를 낳고 기르는 우리 여성들에게, 남성들은 군대와 비교하면서 비아냥 거리기 보다닌, 존경을 표해야 합니다. 제가 이런글 올리면 대다수 남성분들께서는 날카로운 팬을 날릴게 분명합니다. 하지만 여러분 똥고집으로 여성들이 비난받는건 더이상 볼 수가 없네요. 아름답지만 약한 몸으로 생리와 출산의 고통을 겪는 우리 여성을 위해 군복무를 이행, 여성과 노약자, 어린이를 지킨다는 사실에 한국 남성들은 큰 영광으로 생각해야 할 것이며, 불평불판을 토로할 시간에 더욱 육체를 단련, 외국과의 전쟁에서 한사람이라도 더 지킬 준비를 하는게 진짜 남자의 자세 아닐까요?